2019년 10월 26일 두메지에서 5060 미니낚시대회를 거행 하였습니다...
50대이상 12명의 고수가 모여 자웅을 가렸습니다...
나름대로 헤라낚시 10여년 이상의 고수들 12분이 모여
4시간의 간이 대회를 가졌습니다...
A,B로 나눠 저녁이벤트을 겸한 대회였습니다..
두메지 상류 잔교 안탕을 보고 12명이 추첨을 통해 좌석을 정하고
4시간의 동안의 무아지경, 몰입한 시간이었습니다..
1등이 15kg으로 많은 조과를 보여 역시 관록있는 조사님들의 대회였습니다..
1위는 당초 우승후보였던 신칼라 김광영님, 2위는 임성일님, 3위는 조문희님
저는 초반 조1위에서 2위로 밀려 등외....
그러나 10kg의 조과로 팔이 아플 정도의 손밧을 보았습니다..
저녁은 근교 쌈밥정식으로 재미있는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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